작년에 그렸던 그림+만화

대부분 테일즈위버 낙서. 밀라티치를 생각보다 안 그렸다. orzlllllllll 음...원고 하느라?(비겁)

2016년 그림은 아직 없음닷!이메레스도 해보고 싶고 행사 참가할 예정이 없다면 2015년 보다 밀라티치 많이 그렸으면 좋겠네요. 밀라티치밀라 연성도 늘어났으면..









이건 원고하다 마음에 들었던 밀라ㅋㅋㅋㅋ

밀라가 짓는 표정과 가슴에 해골표정이 일치하게 해봤어요ㅋㅋㅋ



트위터 타임라인을 멍때리며 보고 있다가 공녀님 생신이라길래 쓱싹.나중에 막시민 때문에 (좋은 의미로)부끄러워 모자로 얼굴 푹 가리는 이스핀도 보고 싶습니다.



룬의 아이들 신화 합작,그리스 승리의 여신 니케 밀라로 참가했었습니다.[합작주소 : http://mmigaya.wix.com/luneconstellations]




















초야 직후. 티치엘의 "한번 더."라는 속삭임으로 시작된 끝나지 않는 밤이 보고 싶다.



액시피터 조증 조. (쫌



밀라는 웬만해선 안 우니 집요하게 괴롭혀야 눈물 한방울 간신히 맺힐 것이다.




조슈아: 막군이 가지고 다니라며 줬어.

켈스:당장 버리세요.


포룬텔 전력. 주제는 유령.켈스니티 성불당해버렷



좋은 쇠사슬 목줄 합성요소가 있어서 합성.

잘 어울려요.


"잘 먹었습니다."

"이 내가....이 밀라님이..."


























보자마자 트레이스하고 싶었던 너 따위가 알아서 뭐하게...

테일즈위버 신캐릭터들 좋아요. 녹턴,로아미니!




시즈아와. 나중에 아와이가 시즈노를 다시 보고 견제상대에 넣은 게 너무 좋아요.

둘이 반드시 다시 만나 피 튀기는 싸움 하고 그대로 결혼이나 하러 갔으면.


시즈아코. 전 시즈 총공 지지인 듯(....) 아코한테 거리낌없이,그간에 공백은 신경쓰지 않고 방과후 부활동이나 여가시간 같이 보내자고 시즈 쪽에서 잘 꼬실 것 같아요. 아코도 싫지않거나 시즈의 꼬심은 거부하기 힘들어했으면,




도M 자캐 굴리다보니 도S 그녀에 대한 앓이가 심해져감..으으..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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