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티치 시즈아와 행쇼해라

가슴만지게 해주세요! 의 트레.

사실 여기다 적을 대사 생각은 해놨는데 선정성이 좀 오버한 것 같다고 생각되어 공백으로.

사실 뭘 적으면 제일 밀라언니가 어이터질까 궁리해봐도 생각이 잘 안 남.슬프다..싱크빅 좀 할 걸..

폭풍우 치는 밤에,에서 가브와 메이의 관계같은 늑대밀라와 토끼티치엘.이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동물 잘 그렸으면 좋겠다.

이것도 무언가의 트레에 시즈아와인데 이거 말고 한 장 더 있는데 그 마지막장 선 따는 게 너무 싫어서.

언제 완성할지 몰라 일단 업로드.

후쿠스코 짤 트레 

티치엘ㅌ는/은 성관계 중 미소지으며 임신소식을 알립니다. 상대방은 넋이나가 "어?뭐?잠깐만?응?"라고합니다. http://kr.shindanmaker.com/440201 

진단메이커 돌렸던 거 쓱쓱 낙서

티치엘 자꾸 캐붕 시켜서 언니가 미안해 (._. )

간단하게 밀라 두상

밀라티치에 덕덕해서 그려본 거 조금 모아서 업로드

그림은 클릭하면 아마 원본사이즈로 보일 거예요.이제야 알았음.^^;